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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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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에 다시 찾아 간 불국사 (2)
  2. 2007/06/24
    불국사의 가을 풍경 (4)
  3. 2007/04/16
    신라 천년이 숨쉬는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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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지난 토요일 가을풍경 출사를 하러 경주 불국사에 갔습니다..
고향이 경주인데 가까이 있어서도 잘 안 가지더군요...^^

어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마지막 주말이랄까요...
보문 및 불국사로 가는 시내버스마다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았습니다...

버스를 탈려고 하니 어디선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타는 바람에 한대는 놓치고 그 다음차로 불국사로 향했습니다...

불국사에 내리는 순간 보이는 것은 넓은 주차장이 아니라 빼곡히 들어선 승용차이더군요....
올라가는 길에도 여기저기 가족 및 연인끼리 사진을 찍는 모습이 아름답더군요...^^

불국사에 가서 줄을 서서 사진 찍는 곳이 있으니 바로 연못이었습니다...
저도 한 잠시 기다려야만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갠적으로 보았을때 올해 날씨 땜이라서 인지 단풍색깔이 작년보단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불국사 절도 가 보려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사진 몇장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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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winmom 2007/12/01 01:0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아~ 단풍빛이 마치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느낌이야.
    그러고보니 올핸 불국사도 한번도 못가본 것 같아.
    그만큼 여유없이 지냈나봐.
    지금은 저 단풍도 지고 가지만 앙상하겠지?

    • BlogIcon 한성민 2007/12/01 11:28 address edit/delete

      사실 경주에 살면서 저도 불국사에 2번밖에 가 보지를 않았어요...ㅋㅋ
      타지역에서 많이 오더라구요...
      뭐랄까요... 사람의 심리가 가까이에 있는 것은 구경하지 않고 멀리있는 것을 구경한다고할까요...
      그만큼 가까이에 있으니 언제든지 볼수 있다는 심리적인 것도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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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깊어가는 가을에 불국사에 갔습니다..
유명해서랄까요...
외국 관광객을 비롯해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와서 천년의 아름다운 사찰 불국사를 보고 있더군요...
그 중에서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도 있었구요...

전에 불국사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이 빠져 있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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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7 08:4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한성민 2007/11/17 16:27 address edit/delete

      네..이미지에 카피라이트가 써 있어도 본문내용 밑에 출처는 써 주셔야 됩니다...^^

  2. BlogIcon 소나기♪ 2008/04/30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 BlogIcon 한성민 2008/05/01 16:07 address edit/delete

      가을이 깊어가는 11월달에 가니 모두들 추억을 남기느니라 정신이 없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못이 하나인데 물에 비친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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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창건>
5천년 장구한 세월동안 발전해온 우리 민족문화의 정수로 천년세월 너머 현대의 무지한 중생들에게 불국토의 장엄함과 사모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불국사.

불국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불국사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는 서기 528년(신라 법흥왕 15)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迎帝夫人)의 발원(發願)으로 불국사를 창건하여 574년 진흥왕(眞興王)의 어머니인 지소부인(只召夫人)이 절을 크게 중건하면서 비로자나부처님(毘盧遮那佛)과 아미타부처님(阿彌陀佛)을 주조해 봉안했고, 670년(문무왕 10)에는 무설전(無說殿)을 새로 지어 《화엄경(華嚴經)》을 강설(講說)하였으며, 그 후 751년(경덕왕 10)에 김대성(金大城)에 의하여 크게 개수되면서 탑과 석교 등도 만들었다고 하였다.


다른 기록인, 《불국사 사적(事蹟)》에는 이보다 앞선 눌지왕(訥祗王) 때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고 경덕왕 때 재상(宰相) 김대성에 의하여 크게 3창()되었다 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창립되었던 불국사가 경덕왕 때의 재상 김대성에 의하여 대대적으로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삼국유사(三國遺事)》 권5 <대성효 2세부모(大城孝二世父母)>조에는 경덕왕 10년 김대성이 전세(前世)의 부모를 위하여 석굴암을, 현세(現世)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창건하였다고 하였으며, 김대성이 이 공사를 착공하여 완공을 하지 못하고 사망하자 국가에 의하여 완성을 보았으니 30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당시의 건물들은 대웅전 25칸,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 극락전 12칸, 무설전(無說殿) 32칸, 비로전(毘盧殿) 18칸 등을 비롯하여 무려 80여 종의 건물(약 2,000칸)이 있었던 장대한 가람의 모습이었다고 전한다.


※ 내용출처 : 불국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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